본문 바로가기
  • MyMars' Story
  • MyMars' Story
예술가의 길/오늘의 마음

시절 인연

by 박지은(MyMars) 2026. 2. 9.

 

나처럼 인연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도
한 시절 머물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다.
붙잡고 싶어도 잡히는 것이 아니고
도망간다고 쫓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.

나의 오랜 벗들에게 새삼스레 감사드리고 ㅎㅎ
어느 시절, 잠시라도 함께 한 사람들아
비록 이름도 얼굴도 잊혔지만
같이 들었던 음악만큼은 영원하길.

 

#시절인연 #우리는시를사랑해 #백은선시인 #프랑켄슈타인 #mymars

반응형

'예술가의 길 > 오늘의 마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연인  (0) 2026.02.09
우리의 심장 속에는 별의 조각  (0) 2025.11.08
너도 그 하늘이 기억나니?  (0) 2025.11.08
위로받고 싶은 사람  (0) 2025.11.08
들리지 않는 노래  (1) 2025.06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