답답함이 가시질 않는다.
이렇게 멋있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논리적이지만 따뜻하게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내 생각을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.
아직도 너무 하수야.
진짜 이럴 때는 기타 치고 싶다.
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음악이지만 진짜 '말'도 제대로 할 수 있어야겠지.
하아.
생각을 넓게 마음은 깊게,
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다시 일하자.
#이병률 #때로는끈질기고이따금아름다운세계로 #오늘의문장 #손글씨 #마이마르스 #나의화성 #myma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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