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0 시필사. 66일 차]
한 번 더 – 외젠 기유빅
한 번 더
그대는 조약돌을 주우리라
마치
처음 그러는 것처럼
#한번더 #외젠기유빅 #시필사 #펜글씨 #손글씨 #닙펜 #딥펜 #매일프로젝트 #이른아침을먹던여름 #thatsummerwithyou
반응형
'시필사 & 시낭독 > 2020 매일 시필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야생 속에서의 평화 - 웬델 베리 (0) | 2020.08.21 |
---|---|
다가감 - 엘리 시겔 (0) | 2020.08.20 |
사랑의 역사 - 폴 호스토브스키 (0) | 2020.08.18 |
봄의 정원으로 오라 - 잘랄루딘 루미 (1) | 2020.08.17 |
모두 다 꽃 - 하피즈 (0) | 2020.08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