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푸른 저녁 - 기형도
[2020 시필사. 104일 차] 어느 푸른 저녁 - 기형도 1 그런 날이면 언제나 이상하기도 하지, 나는 어느새 처음 보는 푸른 저녁을 걷고 있는 것이다, 검고 마른 나무들 아래로 제각기 다른 얼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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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감은 미래의 내가 와서 알려주는 것.
소름끼치는 순간들이 있다.
나는 시간여행자가 맞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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