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이 되니 확 덥다.
마지막 네 번째 계절.
여름은 언제나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바라지.
이제 울지는 않지만 이렇게 그냥 지나가 버리는 걸까?
빨리 방학했으면 좋겠다.
아무것에도
익숙해지지 않아야
울지 않을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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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병 -남한강 - 박준
[2021 시필사. 152일 차] 문병 -남한강 - 박준 당신의 눈빛은 나를 잘 헐게 만든다 아무것에도 익숙해지지 않아야 울지 않을 수 있다 해서 수면은 새의 발자국을 기억하지 않는다 오래된 물길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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